임플란트 품질의 차이는 여러분 생각보다 심합니다.


국민치과의사 덴티잡스입니다.

임플란트에서 어느 정도 품질의 차이가 나는지 그리고,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며 환자는 어떤 점에서 주의해야하는지
완벽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와 못하는 치과의 실력차이,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품질요소인
교합의 차이를 이해시켜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아쉬움 임플란트치료사진을 다시 한번 보시죠



위와 같이 임플란트를 하게 되면 좋지 않은데 임플란트가 물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 왜 의사들은 임플의 교합을 제 멋대로 물리지 않게 만드는 것일까요?


크게 2가지 인데 신념과 원가절약의 문제입니다.


불과 10년전인 2000년대 초반만 해도 환자에게 브리지대신 임플을 권하면

돈벌려고 고가치료를 권한다고 치과의사끼리도 욕하고 그랬습니다.


그때는 임플란트의 성공율이 매우 낮던 시절이라 임플란트뿌리인
매식체가 몇년뒤에 뼈와 융합이 안되서 많이 빠지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래서 치과의사들은 임플란트에 센 힘이 가해지면 임플이 빠질 수 있으니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교합을 언더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즉 교합이 위의 36번 임플처럼 물리지 않게 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였는데 아직도 이런 구시대적 사고를 가진 원장이 존재합니다.


36번 한개만 해서 다행이지 만약 37번교합도 36번처럼 만들었다면

왼쪽의 턱 지지축이 무너져서 턱이 틀어져서 척추가 틀어졌을 것입니다.


임플란트교합은 언더시켜야한다는 과거의 개념, 과거의 신념을
아직도 정설로 받아들이는 치과의사가 있다는 점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교합을 언더시키면, 교합을 물리지 않게 낮게 만들면,
구강내 높이를 맞추는 조정시간이 절약됩니다. 상당히...


임플을 저가로 하는 치과들은 90%이상은 교합을 언더시켜서 시간을 아끼고
박리다매식으로 환자를 더 많이 보면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즉 저가로 박리다매를 위해서 교합품질을 낮추고 환자보는 시간을 아껴서
다른 환자를 봅니다. 이런 치과에 몸을 맡긴다는건 참 위험한 일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게 환자에게 제일 좋은지 제 환자증례로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바이트[bite]는 환자가 실리콘 고무를 위아래치아끼리 꽉 문 것인데,
교합을 관찰하는데 환자와 의사간에 가장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입니다.


위의 교합 특히 37번 임플란트교합을 보시면 자연치와 구별되지 않는
인류최고기술수준을 보여줍니다.


바이트상에서 교합면의 형태가 자연치와 구별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인간이 만들 수 있는 가장 완벽한 교합입니다.


이렇게 자연치처럼 교합을 완벽하게 만들어줘도 환자는

임플란트에 아무런 이상도 없이 4년간 잘 쓰고 있습니다.


오히려 어느정도 교합력이 가해져야 환자의 잇몸뼈가
건전한 자극을 받아서 임플란트가 건강하다는 것이 맞습니다.


이 환자는 220만원정도 받았습니다. 왜냐면 보철물도 금니로 하였고
내외관방식의 맞춤형지대치를 사용하였고 교합도 최고등급을 선택했으니까요


이 정도 기술력이라면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라고 생각하셔도 될 듯 합니다.


국민치과의사 덴티잡스의 결론


1. 임플란트의 품질차이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임플뿐만 아니라 치과치료의 품질차이는 여러분 생각보다 큽니다.

치과라고 다 같지 않습니다. 


2. 교합을 언더시켜 교합과 몸을 망가뜨리는 치과는 피해야 합니다.


과거의 잘못된 신념과 개념을 가지고 치료를 하거나

환자보는 시간을 아끼려고 교합을 언더시키는 치과의사가

아직도 많이 존재합니다.


3. 임플란트수술에 하자가 없다면 거의 같은 임플란트입니다.


과거 10년전에야 좋은 임플란트와 안 좋은 임플란트의 매식체의

성공률에 큰 차이가 낫지만 지금은 거의 대부분 좋은 임플란트입니다


뼈에 붙어서 수술이 실패하지않았다면


4.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는 교합에 있습니다.


수술이 성공했다면 거의 같은 임플란트고 품질은 교합이 제일 중요합니다.

임플말고 치과치료에서 품질은 교합에서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교합이란게 눈에 보이지 않는 요소입니다. 

바이트를 이용하면 교합의 3차원적 구조를 일반인도 확인가능합니다.


구강내 교합맞춤이 모두 끝나고 나서 바이트를 찍어서 교합을 확인해보면

치과의사의 실력을 알 수 있습니다.


5. 임플란트 가격보고 치과선택하는건 위험합니다.


품질이 어느정도 일정수준이상되고나서야

가격이 의미가 있습니다.


치과치료하다가 몸이 망가지고 싶지 않다면,

교합을 제대로 하는 치과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덴티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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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3.10.08 11:49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 2013.10.08 15:05 신고

    아 이런점을 따져봐야했군요...!!
    몰랐는데 덕분에 잘배워가요~~!^^

  3. 2013.10.08 18:14 신고

    결국 이런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예전의 것으로 현재에 적용하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기 때문이네요.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사람들에게 유익함을 줄 수 있는 그런 블로거가 되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4. 2013.10.09 10:43

    비밀댓글입니다

  5.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3.10.09 10:54

    요런 정보가있었군요
    이글을 안봤으면 모를뻔했네요^^잘보구가요~!

  6. 2013.10.09 12:01 신고

    치과도 잘 선택해야 되겠군요~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7.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3.10.09 12:23

    임플란트에 관한 정보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8. 2013.12.12 13:51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잘 봤습니다.
    저도 어쩌면 임플란트를 해야할 상황이라서 관심있게 봤습니다.
    잇몸이 부어 회사 근처 병원에 갔는데, 90% 이상 뽑고 임플란트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동네 근처의 병원에 가보니, 일단 상황이 안 좋기는 하지만, 50대 50으로 본다고, 우선 신경치료부터 먼저 하고 나중에 결과를 보자고 하네요. 의사 선생님마다 성격이 틀리신지, 어떤 선생님은 당장 뽑아야 한다고 하고, 지금의 선생님은 일단 최대한 살릴 수 있을 때까지 노력을 해 보자고 하네요. (물론, 성격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궁금한 점은 어떤 병원이 잘하고 못하는지는 일반인으로서는 알 방법이 없습니다. 일반인들이 어느 정도 기준을 가지고 좋은 병원이다 아니다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