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도 실수로 다음뷰에 "발행"해버렸네요 ^^;;;
그냥 저 혼자만의 독후감입니다. 그냥 "공개"만 합니다.

논어를 읽기에 앞서서... 중국영화 "공자"를 먼저 보시길 바랍니다.
영화는 재미없지만, 고향을 떠나 18년간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가르침을 펼쳤던 생애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타임기획의 "꼭 읽어야할 인문고전"에서 출판한 책으로 읽으시길 바랍니다.

01 논어 - 공자



 
저는 이지성씨 때문에 아래의 책으로 읽었습니다만...
위의 책이 더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01 논어 - 공자
 
 
공자왈 은이들은 집에 들어가서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나가서는 어른들을공경하며, 말과 행동을 삼가하고 신의를 지키며, 널리 사람들을 사랑하되 어진 사람과 가까이 지내야 한다. 이렇게 행하고서 남은 힘이 있으면 그 힘으로 글을 배우는 것이다.
 
자하왈 어진이를 어진이로 대하기를 마치 여색을 좋아하듯이 하고, 부모를 섬길 때는 자신의 힘을 다할 수 있으며, 임금을 섬길때는 자신과 몸을 다 바칠수 있고, 벗과 사귈 때는 언행에 믿음이 있다면, 비록 배운게 없다고 하더라도 나는 반드시 그를 배운 사람이라고 할것이다.
 
공자왈 "군자는 먹는 것에 대해 배부름을 추구하지 않고, 거처하는 데 편안함을 추구하지 않는다. 또한 일하는 데 민첩하고 말하는 데는 신중하며, 도의를 아는 사람에게 나아가 자신의 잘못을 바로 잡는다. 이런 사람이라면 배우기를 좋아한다고 할 만하다."
 
공자왈 "남이 자신을 알아주지 못할까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제대로 알지 못함을 걱정해야 한다."
 
공자왈 "덕으로 정치를 하는것은 비유하자면 부극성은 제자리에 있고 모든 별들이 그를 받들며 따르는 것과 같다"
 
공자왈 "내가 안회와 함께 하루종일 이야기를 해도 그는 어리석은 사람처럼 아무런 문제제기도 하지 않는다.
그런데 뒤에 그가 생활하는 것을 보니, 또한 그 내용을 충분히 실천한다. 안회는 어리석은 것이 아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옛것을 익히고 새로운 것을 알면 스승이 될만하다."
 
자공이 군자에 대해서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란 말보다 앞서 행동을 하고, 그 다음에 그에 따라 말을 한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여러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당파를 이루지는 않고, 소인은 당파를 형성하여 여러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어떤 사람이 공자에게 말했다. "선생께서는 왜 정치를 하지 않으십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서경에 이르기를 "로다! 오직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하며 이를 정사에 반영시켜라"라고 하였다.
이 또한 정치를 하는 것인데 어찌 관직에 나가야만 정치를 한다고 하겠는가?
 
임방이 예의 근본을 여쭙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대단한 질문이로다! 예는 사치스럽기보다는 차라리 검소한 것이 낫고,
상례는 형식을 잘 갖추기보다는 오히려 슬퍼하는 것이 낫다."
 
공자왈 "부유함과 귀함은 사람들이 바라는 것이지만, 정당한 방법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면 그것을 누려서는 안 된다. 가난함과 천함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이지만 부당하게 그렇게 되었다 하더라도 억지로 벗어나려 해서는 안 된다. 군자가 인을 버리고 어찌 군자로서의 명성을 이루겠는가? 군자는 밥 먹는 순간에도 인을 어기지 말아야 하고, 아무리 급한 때라도 반드시 인에 근거해야 하고, 위태로운 순간일지라도 반드시 인에 근거해야 한다."

01 논어 - 공자
 
공자왈 "지위가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그 자리에 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를 걱정해야 하며,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남이 알아줄만하게 되도록 노력해야한다."
 
공자왈 "나의 도는 하나로 관통된다."
충과 서이다. 충은 진실된 마음, 서는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여 남의 처지를 이해하며 대하는 것이다.
 
忠 충성할 충, 정성스러울 충 = 가운데 중에 마음심. 자기마음의 정성을 다한다.
恕 용서할 서, 어질 서, 인자할 서 = 같을 여에 마음 심. 나의 마음이나 상대의 마음이나 같으니 입장을 바꾸어 생각한다.
 
공자왈 "군자는 의리에 밝고 소인은 이익에 밝다"
 
공자왈 "어진 이를 보면 그와 같아질 것을 생각하고, 어질지 못한 이를 보면 자신 또한 그렇지 않은지를 반성한다."
 
공자왈 "옛 사람들은 말을 함부로 하지 않았는데, 이는 행동이 따르지 못할 것을 부끄러워했기 때문이다."
 
공자왈 "절제있는 생활을 하면서 잘못되는 경우는 드물다."
 
공자왈 "군자는 말에대해서는 모자라는 듯이 하려 하고, 행동에 대해서는 민첩하려고 한다."
 
공자왈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다."
 
자유왈 "임금을 섬김에 번거롭게 자주 간언을 하면 곧 치욕을 당하게 되고, 친구에게 번거롭게 자주 충고를 하면 곧 소원해지게 된다."
 
자로는 들은 것이 있는데 아직 그것을 실행하지 못했을 때는, 다른 가르침을 듣기를 두려워하였다.
 
계문자는 세 번 생각한 뒤에야 행동을 하였다. 공자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두 번이면 된다."
 
공자왈 "안회라는 사람이 배우기를 좋아해서, 노여움을 남에게 옮기지 않고 같은 잘못을 두 번 저지르지 않았는데,
불행히도 단명하여 죽었습니다."
노여움을 남에게 옮기지 않는다는 말은 자신의 감정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를 한다거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말이다.
 
염구가 말하였다. "선생님의 도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제 능력이 부족합니다."
공자께서 "능력이 부족한 자는 도중에 가서 그만두게 되는 것인데, 지금 너는 미리 선을 긋고 물러나 있구나."
 
공자왈 "바탕이 겉모습을 넘어서면 촌스럽고, 겉모습이 바탕을 넘어서면 형식적이게 된다.
겉모습과 바탕이 잘 어울린 후에야 군자다운 것이다."
 
공자왈 "사람의 삶은 정직해야 한다. 정직하지 않은 삶은 요행히 화나 면하는 것이다."
 
공자왈 "무언가를 안다는 것은 그것을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공자왈 "중간 이상의 사람들에게는 높은 수준의 것을 말할 수 있으나, 중간 이하의 사람들에게는
높은 수준의 것을 이야기 할 수 없다."
 
공자왈 "인이란 것은 자신이 서고자 할 때 남부터 서게하고, 자신이 뜻을 이루고 싶을 때 남부터 뜻을 이루게 해주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미루어서 남이 원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바로 인의 실천방법이다."
 
공자왈 "배우려는 열의가 없으면 이끌어 주지 않고, 표현하려고 애쓰지 않으면 일깨워 주지 않으며,
한 모퉁이를 들어 보였을 때 나머지 세 모퉁이를 미루어 알지 못하면 반복해서 가르쳐 주지 않는다."
 
자로가 여쭈었다. "선생님께서 삼군을 통솔하신다면 누구와 함께 하시겠습니까?"
공자왈 "맨손으로 범을 잡고 맨몸으로 황하를 건너려다 죽어도 후회가 없는 사람과는 나는 함께 하지 않겠다.
반드시 일을 대함에 신중하게 하고, 계획을 잘 세워 일을 이루는 사람과 함께 하겠다."
 
공자왈 "거친밥을 먹고 물을 마시며 팔을 굽혀 베걔를 삼고 누워도 즐거움은 또한 그 가운데 있다.
의롭지 않으면서 부귀를 누리는 것은 나에게는 뜬구름과 같은 것이다."
 
공자왈 "세 사람이 길을 걸어간다면, 그 중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 그들에게서 좋은 점은 가리어 본받고,
그들의 좋지 않은 점으로는 나 자신을 바로잡는 것이다."
 
공자왈 "학문에 대해서라면 아마도 내가 남보다 못하지 않겠지만, 군자의 도리를 몸소 실천하는 것은 내가 아직 이루지 못했다."
 
공자왈 "사치스럽다 보면 공손함을 잃게 되고, 검소하게 하다 보면 고루하게 되지만,
공손함을 잃기보다는 차라리 고루한 것이 낫다."
공자왈 "군자는 평온하고 너그럽지만, 소인은 늘 근심에 싸여 있다."
 
증자왈 "능력이 있으면서도 능력없는 사람에게 묻고, 많이 알면서도 적게 아는 사람에게 물었으며, 있으면서도 없는듯하고,
꽉 차 있으면서도 텅 빈 듯하고, 남이 자기에게 잘못을 범해도 잘잘못을 따지며 다투지 않았다. 예전의 나의 친구가
이를 실천하며 살았다."
 
증자왈 "선비는 뜻이 크고 의지가 강인해야 하니, 책임은 무겁고 갈 길은 멀기 때문이다. 인을 자신의 임무로 삼으니 또한 책임이 무겁지 않은가? 죽은뒤에야 그만두는 것이니 또한 갈 길이 멀지 않은가?"
 
공자왈 "시를 통해 순수한 감성을 불러일으키고, 예의를 통해 도리에 맞게 살아갈 수 있게되며,
음악을 통해 인격을 완성한다."
 
공자께서는 네 가지를 절대로 하지 않으셨다. 사사로운 뜻을 갖는 일이 없으셨고, 기필코 해야한다는 일이 없으셨으며,
무리하게 고집부리는 일도 없으셨고, 자신만을 내세우려는 일도 없으셨다
 
공자왈 "지나침은 모자란 것과 마찬가지이네"
 
자로가 자고를 비 땅의 읍재로 삼자, 공자왈 "남의 자식을 망치는구나!" 
자로왈 "다스릴 백성이 있고 받들 사직이 있는데, 하필 글을 읽은 다음에야 공부를 한다고 하겠습니까?"
공자왈 "이래서 말 잘하는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다."
 
공자에게서 인은 인간이 인간일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덕목이다. 그 내용은 인간들 사이의 조화로운 관계를 이루어내는
모든 것을 포함하며, 그것이 형식화된 것이 예이다.
 
극자성이 말하였다. "군자는 본래의 바탕만 갖추고 있으면 되는 것이지, 겉모습이나 형식은 꾸며서 무엇하겠습니까?"
자공이 말하였다. "안타깝구려! 군자에 대해 선생이 그렇게 주장하는 것을 보니, 네 마리 말이 끄는 수레도 선생의 혀를
따르지는 못할 것입니다. 무늬도 바탕만큼 중요하고, 바탕도 무늬만큼 중요합니다. 호랑이와 표범의 털 없는 가죽은
개와 양의 털 없는 가죽과 같기 때문입니다."
 
공자왈 "송사를 듣고 판결하는 것은 나도 남들과 다른게 없겠지만, 반드시 해야 할 것은 송사가 없게 하는 것이다."
 
계강자가 공자에게 정치에 대해서 물었다. "만일 무도한 자를 죽여서 올바른 도리로 나아가게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공자왈 '선생께서는 정치를 하는 데 어찌 죽이는 방법을 쓰시겠습니까? 선생께서 선해지고자 하면 백성들도 선해지는 것입니다.
군자의 덕은 바람이고 소인의 덕은 풀입니다. 풀 위에 바람이 불면, 풀은 반드시 눕기 마련입니다."
 
공자왈 "인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앎은 사람을 알아보는 것이다."
 
공자왈 "진실로 나를 써 주는 사람이 있다면, 일 년만에라도 어느 정도 기강은 잡을 것이고, 삼년이면 뭔가를 이루어 낼 것이다."
 
공자왈 "만일 왕도정치를 행하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반드시 한 세대 뒤에야 풍속이 인해질 것이다."
 
공자왈 "중도를 실천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없다면, 반드시 꿈이 큰 사람이나 고집스런 사람과 함께 하리라!
꿈이 큰 사람은 진취적이고, 고집스런 사람은 하지 않는 바가 있기 때문이다."
 
공자왈 "그를 사랑하면서, 수고롭게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를 진심으로 대하면서, 깨우쳐 주지 않을 수 있겠는가?"
 
공자왈 "자신의 말에 대해 부끄러움을 가지지 않는다면, 그것을 실천하기는 어렵다."
 
공자왈 "옛날에 공부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수양을 위해서 했는데,
요즘 공부하는 사람들은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한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의 도가 세 가지 있는데, 나는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인한 사람은 근심하지 않고,
지혜로운 사람은 미혹되지 않고, 용감한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공왈 "선생님께서는 스스로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공자왈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구나!"
자공왈 "어찌 선생님을 몰라주겠습니까?"
공자왈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 일상적인 일들을 배워서 심오한 이치에까지 도달하였으니,
나를 알아주는 것은 저 하늘이로다!"
 
자로가 군자에 대하여 여쭙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자기 수양을 통하여 공경스러워져야 한다."
"그렇게만 하면 됩니까?"
"자기 수양을 통하여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어야 한다."
"그렇게만 하면 됩니까?"
"자기 수양을 통하여 백성들을 편안하게 해주어야 한다. 자기 수양을 통하여 백성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은
요임금과 순임금도 오히려 어렵게 여겼던 일이다."
 
공자왈 "더불어 말을 해야 할 때 더불어 말을 하지 않으면 사람을 잃고, 더불어 말하지 않아야 할 때 더불어 말하면
말을 잃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을 잃지도 않고 말을 잃지도 않는다."
 
공자왈 "뜻있는 선비와 인한 사람은 살기위해 인을 해치지 않으며,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인을 이룬다."
 
공자왈 "사람이 멀리 내다보며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운 근심이 있게 된다."
공자왈 "다 되었구나! 나는 아직 덕을 좋아하기를 아름다운 여자를 좋아하듯이 하는 사람을 보지 못하였다."
 
공자왈 "자신에 대해서는 스스로 엄중하게 책임을 추궁하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가볍게 책임을 추궁하면,
원망을 멀리할 수 있다."
 
공자왈 "어찌하면 좋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하며 고민하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나도 정말 어찌할 수가 없다."
 
"군자는 자신의 무능함을 근심하지,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않는다."
 
공자왈 "군자는 일의 원인을 자기에게서 찾고, 소인은 남에게서 원인을 찾는다."
 
"군자는 그 사람의 말만 듣고서 사람을 등용하지 않으며, 그 사람만 보고서 그의 의견까지 묵살하지는 않는다."
 
자공왈 "한 마디 말로 평생토록 실천할 만한 것이 있습니까?"
공자왈 "그것은 "서"로다!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하지 않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미워한다 해도 반드시 잘 살펴 보아야 하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해도 반드시 잘 살펴보아야한다."
 
인을 행할 상황에서는 스승에게도 양보하지 않는다.
 
군자는 바른 길을 따를 뿐이지, 무조건 신념을 고집하지는 않는다.
 
임금을 섬길 때는, 먼저 맡은 직분을 경건히 수행하고 그 녹봉은 나중에 생각해야 한다.
 
가르침에 있어서는 차별을 두지 않는다.
 
추구하는 도가 같지 않으면 함께 일을 꾀하지 않는다.
 
말은 뜻을 정확히 표현하면 그만읻.
 
 유익한 벗이 셋이 있고 해로운 벗이 셋이 있다. 정적한 사람을 벗하고, 신의가 있는 사람을 벗하고, 견문이 많은 사람을 벗하면 유익하다. 위선적인 사람ㅇ르 벗하고, 아첨 잘하는 사람을 벗하고, 말만 잘하는 사람을 벗하면 해롭다."
 
"좋아하면 유익한것이 세가지가 있고, 좋아하면 해로운 것이 세가지가 있다. 예악의 절도를 따르기를 좋아하고, 남이 좋은 점을 말하기를 좋아하고, 현명한 벗을 많이 사귀기를 좋아하면 유익하다. 교만하게 즐기기를 좋아하고, 방탕하게 노는 데 빠지기를 좋아하고, 주색에 싸여 음란하게 놀기를 좋아하면 해롭다."
 
군자를 모실 때 저지르기 쉬운 세가지 잘못이 있다. 말할 때가 되지 않았는데 말하는 것을 조급하다고 한다. 말해야할 때가 되었는데도 말하지 않는 것을 속마음을 숨긴다고 한다. 얼굴빛을 살펴보지도 않고 말하는 것을 눈뜬 장님이라고 한다."
 
군자에게는 항상 생각하는 것이 아홉 가지가 있다. 볼 때에는 밝게 볼 것을 생각하고, 들을 때에는 똑똑하게 들을 것을 생각하며, 얼굴빛은 온화하게 할 것을 생각하고, 몸가짐은 공손하게 할 것을 생각하며, 말을 할때는 진실하게 할 것을 생각하고,
일을 할때에는 공경스럽게 할것을 생각하며, 의심이 날 때에는 물어 볼 것을 생각하고, 성이 날 때에는 뒤에 겪을 어려움을 생각하며, 이득될 것을 보았을 때에는 그것이 의로운 것인가를 생각한다."
 
자하왈 "비록 작은 재주라 할지라도 반드시 볼 만한 것은 있지만, 도를 추구하는 먼 길을 가는데 장애가 될까 염려되기 때문에 군자는 그런 것들을 하지 않는 것이다."
 
자유왈 "상을 당해서는 슬픔을 다하는데서 그쳐야 한다."
 
숙손무숙이 공자를 헐뜯자, 이를 전해 들은 자공이 말하였다.
"그래야 소용없다. 선생님은 헐뜯을 수가 없다. 다른 사람의 현명함이란 언덕과 같은 것이라서 그래도 넘어갈 수 있지만,
선생님은 해,달과 같으셔서 넘어갈 수가 없다. 사람들이 스스로 관계를 끊고자 한다해도, 그것이 해,달에게 무슨 손상이 되겠는가? 다만 자신의 분수 모름을 드러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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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덴티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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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22 15:53 신고

    치과 전문으로 하셔서 고전글이 올라올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책 읽는 거 좋아하는데 여기서도 많이 얻어가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 2013.07.22 21:42 신고

    인생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