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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16 잇몸염증으로 발치하고 임플란트 "발치기준" (4)

잇몸염증으로 발치하고 임플란트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교합과 잇몸관리를 잘해서 발치하는 상황을 예방합시다.


국민치과의사 덴티잡스입니다.


오늘은 보다 더 고급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임플란트를 할 것인지 쓸 것인지 발치기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마도 세계최초로 공개하는듯]


치과의사나 치과위생사처럼 치과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은

이런 정보가 있다는 것조차 모를듯...


임플란트를 하는 가장 많은 원인은 잇몸염증으로 인한

잇몸질환입니다.


국민들이 가장 많이 겪는 질환

즉 감기, 고혈압, 복통, 치과질환 등등 모든 질환중에서

잇몸질환이 2위입니다. 1위는 감기입니다.


전에도 밝혔듯이...


잇몸질환은 교합이 가장 큰 원인이고

그 다음은 세균입니다.


이만 잘 닦는다고 잇몸질환이 안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감상가능합니다.

환자가 16번치아에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하셨습니다.

파노라마 엑스레이상태로 보시면 16번 치아가 어떻게 보이시는지요???

건강해서 발치하지 않아도 될 것처럼 보이시는지요?


아래는 상악교합면의 사진입니다.

22번치아도 상태가 안 좋아 보입니다. 

16번치아의 상태가 어떻게 보이시나요???


하악교합면의 상태입니다.


아래의 사진을 틀어진게 아니라 16번치아가 아파서 환자가 좌측편측저작을 해서

교합평면이 완전히 틀어진 그 상태 그대로 찍은 사진입니다.


좌측 구치부의 교합상태

26,27번이 대합치인 36,37번과 잘 물리고 있습니다.


우측 구치부의 교합입니다. 17번이 없습니다.

바로 그게 16번 치아의 잇몸질환에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우측저작시 씹는 힘을 16번 홀로 버텨야 하니까요. 

거기다가 대합치인 47번이 16번에 비정상적인 방향으로 힘까지 가합니다.


이를 아무리 잘 닦아도 25-50Kg의 교합력을 16번이 감당하기엔 버겁습니다.

진작에 17번 임플란트를 했어야 했고 안할거면 47번치아를 뺐어야 합니다.


47번을 뺄수는 없으니 17번 임플란트를 해야 했는데,

의사의 충고를 무시하고 버틴 환자의 잘못이 큽니다.


그럼 왜 빼야했는지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16번치아의 바깥쪽 잇몸뼈는 건강했습니다. 치주낭 2mm

물론 치주낭검사에 따라 절대적인 것은 아니나

6-9mm면 잇몸뼈가 너무 녹아서 신경치료하고 잇몸치료한다고 치아의 흔들림이 

진정되지 않으므로 결국 치아로서 저작기능을 제대로 할 수 가 없으므로 발치가 낫습니다.


16번치아의 안쪽 즉 설측[lingual] 치주낭 9mm 

실은 9mm를 넘어 15mm가까이 나왔으나 보여드릴려고 9mm상태로 사진을 찍었으나

어차피 빼야하는건 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위의 사진이 바로 치과의사의 발치가 정당함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상악 대구치에는 3개의 뿌리가 있는데 가장 중요한게 안쪽뿌리인데

안쪽뿌리의 잇몸뼈가 저 상태면 무슨치료를 해도 안됩니다.


잇몸치료,신경치료해도 안됩니다. 빨리 빼는게 정답입니다.


애초에 17번치아가 없을때 임플란트했으면 16번치아는 무사했습니다.

버티다가 2개심게 된 상황입니다.

환자에겐 기회가 있었으나 본인이 스스로 방치한 결과입니다.

위의 사진은 치아를 안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전문용어로 Palatal측에서 봤다고 합니다.

P측의 뿌리에 붙어있는 잇몸 그것만으로도 이 치아는 발치할만한 치아라는 증거입니다.


별 의미없는 동영상


국민치과의사 덴티잡스의 결론


1. 잇몸염증으로 잇몸뼈가 파괴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치주낭이 6-9mm라면 정상치보다 3-6mm이상 잇몸뼈가 녹았다는 건데,

녹은 잇몸뼈를 재생하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아주 가끔 가능하긴 한데 매우 제한적인 조건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냥 재생불가라고 보셔야 합니다.


2. 치아가 없으면 빨리 채워넣으십시요.


여러분은 다리가 부러지면 가격을 묻지않고,

일단 붙이고 볼 것입니다.


치아도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빠지면 빨리 치료해서 채워넣으십시요.


그러면 큰 문제가 안 생깁니다.


3. 발치기준은 치주낭에 달렸습니다.


제가 본 블로그에서 자연치아살리기기술을 보여드릴때

"발치기준"은 설명안드렸습니다.


오늘 공개했습니다.


뿌리만 남아도 치주낭검사결과 정상이면

치아를 지지하는 잇몸뼈가 정상이므로

기둥을 세워서 "자연치아살리기"가 가능한 것입니다.


4. 발치기준에서 빼야할 상태라면 빼는게 낫습니다.


그걸 못 받아들이고 끝까지 버티는 환자들이 많은데,

그래 봐야 결국 잇몸뼈만 더 녹아서 임플란트할때 


잇몸뼈 이식비용만 상승할 뿐

잇몸치료,신경치료 무슨 짓을 해도 회복이 안됩니다.


치과의사들이 밝히지 않는 최고급정보를 오늘 드렸습니다.


정보도 정보지만...

이걸 일반인에게 이해시키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없죠.


전 항상 환자의 편입니다.


Posted by 덴티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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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16 10:44 신고

    발치기준에 대해 알고 갑니다.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2. 2013.11.16 16:44

    아하...발치기준이란 이런 것이군요.^^ 사진은 언제보아도 오싹오싹하는게 제 입 부근이 아려옵니다 .ㅠ.ㅠ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3.11.16 19:02

    발치기준에 대해서 너무 잘 알아 갑니다.

  4. 2013.11.17 13:25 신고

    아 ! 치주낭의 길이 기준에 의해 발치 여부를 결정하는군요. 결국 의사 선생님의 권고에 따라 빨리 조치했어야 하는게 정답이네요. 당연한 얘기지만 비용 부담, 두려움에 따르지 않는게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 치과의사 선생님 말씀 잘 듣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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